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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

[ti:MAMA] [ar:Gangkiz] [al:MAMA] [by:夹心饼干] [00:00.09]Gangkiz - MAMA [00:03.07] [00:05.19]LRC制作:痛``心ゆ QQ:279283863 [00:25.29] [00:33.46]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[00:40.50]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[00:47.96] [00:48.66]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[00:56.21]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? [01:03.41] [02:07.14][01:03.96]*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[02:13.78][01:11.69]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[02:22.39][01:19.35]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[02:29.81][01:26.59]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[02:36.07][01:32.46]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[02:39.44][01:36.68] [01:38.47]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[01:45.67]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[01:51.97] [01:52.42]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[01:59.39]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[02:06.30] [02:39.97]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[02:43.67]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[02:47.32]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[02:51.41]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[02:55.43] [02:56.03]*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(Uh 나 아파 Uh) [03:03.36]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(널 사랑해) [03:10.73]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(Oh MAMA) [03:18.63]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[03:24.10]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[03:29.98]